신한캐피탈, 3500억 규모 ESG 채권 발행
신한캐피탈, 3500억 규모 ESG 채권 발행
  • 최진희 기자
  • 승인 2021.04.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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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신한캐피탈은 지난 8일 3500억원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ESG 채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공공이익을 강조한 특수목적 채권으로, 기업들은 발행 목적에 따라 공익에 기반한 사업 영역에서 ESG 채권을 활용하고 있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ESG 경영 전략에 발맞춰 서민주택 공급, 신재생에너지 사업, 스타트업·사회적 기업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신한캐피탈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그룹의 친환경 전략인 탄소배출 제로 선언(Zero Carbon Drive) 이후 태스크포스(TF)에 참여해 ESG 관련 여신·투자에 대한 심사 체계를 수립하고 이를 최종 의사결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캐피탈의 ESG 채권 누적 발행액은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캐피탈 업권 최대규모인 75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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