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국 야구장에 전화 출입등록 서비스 ‘콜체크인’ 도입
KT, 전국 야구장에 전화 출입등록 서비스 ‘콜체크인’ 도입
  • 최진희 기자
  • 승인 2021.04.0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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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제공]

KT가 야구장 입장 시 수신자부담 번호로 전화를 걸어 3초 만에 출입 등록이 가능한 ‘콜체크인’ 서비스를 선보였다. 회신된 ‘등록완료’ 메시지를 검표원에게 보여주면 바로 입장할 수 있다.

KT는 2021년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수원 KT위즈파크를 비롯한 전국 9곳의 야구장에 '콜체크인'을 통한 출입등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KT 관계자는 “QR코드와 달리 동시에 여러 사람이 입장 확인을 할 수 있어 편리하다”며 “ 수기명부와 달리 별도의 기록이 남지 않아 보안성도 높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지금까지 27만 회선이 개통됐고, 매일 70건 이상이 사용되고 있다. KT는 ‘콜체크인’ 서비스를 야구장은 물론 다른 스포츠 구장에도 도입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T 엔터프라이즈 서비스DX본부 민혜병 본부장은 “KT는 빠르고 편리하며 안전하게 야구장에 입장하기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맞추기 위해 ‘콜체크인’ 서비스를 전국 야구 구장에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며 “전국민이 코로나19 걱정 없이 안전하게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방역 지원을 리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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