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서비스 확장 나선 이마트24, 1500개 매장서 본격화 
배달 서비스 확장 나선 이마트24, 1500개 매장서 본격화 
  • 김진환 기자
  • 승인 2021.03.1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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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매장에서 배달원이 상품을 건네받고 있다. (사진=이마트24 제공)
이마트24 매장에서 배달원이 상품을 건네받고 있다. (사진=이마트24 제공)

이마트24는 지난해부터 전국 50여개 점포에서 시범 운영하던 배달 서비스를 올해 1500점까지 확대한다는 밝혔다. 

이마트24는 올해 배달 서비스 지원 매장을 전체의 약 30%에 해당하는 점포로 확대하고 배달 상품도 기존 200종에서 450종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마트24에서 1만원이상 주문 시 배달이 가능하며, 배달료는 2400원으로 책정했다. 이마트24는 시범운영 기간 판매데이터를 바탕으로 행사 상품(1+1, 2+1), 도시락 등 Fresh Food, 피코크HMR, 초저가 민생시리즈, 스무디킹 제조음료 등 인기 상품에 대해 배달 서비스를 진행한다. 향후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과 배달 맞춤 기획 상품 등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마트24는 배달 서비스 확대와 함께 배달 브랜드를 ‘고유(GoU·빠르고(Go), 편해유(U)의 약자)’로 정하고 배달 캐릭터 ‘다람이’도 개발했다. 배달 서비스는 배달 앱인 요기요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배달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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