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다국어 안내문자 서비스 개시…서비스 범위 지속 확대
KT, 다국어 안내문자 서비스 개시…서비스 범위 지속 확대
  • 최진희 기자
  • 승인 2021.02.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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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제공]

KT가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 외국인 고객을 위한 다국어 문자 안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2일부터 KT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들은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3개 국어로 작성된 안내 문자(MMS)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

KT에 따르면 서비스의 가입 및 개통 시점부터 서비스 이용과 요금 수납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반드시 알아야 할 410여 종의 필수 안내 사항을 비롯해 고객센터를 통해 가장 많이 접수되는 문의 사항 등 총 610여 종의 문자 안내 서비스를 다국어로 제공한다. 자사의 모바일, 인터넷, IPTV 서비스 가입 고객 대상이며, 제공 언어와 서비스 범위는 향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선호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해당 언어로 기재된 안내 문자를 한글과 함께 받아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외국인 전용 홈페이지에서 이용 요금의 상세 내역과 멤버십 포인트 현황 등을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KT 고객경험혁신본부장 박효일 상무는 “220만명의 외국인들이 거주하는 글로벌 국가이자 IT 강국답게 외국인 고객들도 세계 최고 수준의 IT 서비스를 불편 없이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외국인 고객을 비롯한 모든 고객들이 KT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있어 동등한 서비스 경험과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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