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지원금 선불카드 집행기관에 ‘에스바우처’ 제공
신한카드, 지원금 선불카드 집행기관에 ‘에스바우처’ 제공
  • 윤형인 기자
  • 승인 2021.02.22 0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가 각종 지원금을 선불카드로 집행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지급, 통계 등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맞춤형 관리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신한금융그룹 내 장학재단과 희망재단이 운영하는 지원금 지급사업에 ‘S-Voucher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S-Voucher(이하 에스바우처)는 신한카드가 자체 개발한 지원금 선불카드 관리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각 기관은 지원금 수령 대상자의 등록, 수정 등의 작업을 대폭 간소화할 수 있다.

권종별 선불카드를 발행하는 방식과는 달리 대상자별 지원 금액을 선불카드에 충전해 배포할 수 있어 금액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최대 1만명을 일괄 등록·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신한카드는 "정부 및 지자체 등 공공 기관을 비롯한 공익 목적의 각종 지원금 사업을 운영하는 기관들과 에스바우처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ESG전략과 연계해 ‘일류 신한’을 위한 상생 경영 및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