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4DX로 체험하는 동물원 ‘정브르의 동물일기’ 개봉
CGV, 4DX로 체험하는 동물원 ‘정브르의 동물일기’ 개봉
  • 이수연 기자
  • 승인 2021.02.1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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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브르의 동물일기_4DX 메인포스터 이미지
정브르의 동물일기 4DX 메인포스터 [CGV 제공]

CGV는 유튜버 ‘생물인 정브르’와 함께한 ‘정브르의 동물일기’를 단독 상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정브르는 90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생물 크리에이터로 이번 콘텐츠에서는 동물원 일일 사육사가 돼 동물들과 교감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오는 24일부터 전국 CGV에서 상영하는 정브르의 동물일기’ 일반 상영관 외에 오감체험특별관 4DX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이번 콘텐츠의 4DX 연출을 담당한 CJ 4DPLEX 문교리 프로듀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어려워진 관객들이 극장에서나마 간접적으로 동물원 투어를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효과를 담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 덜컹거리는 지프차 체감과 산들산들한 바람 효과는 밖에 나가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소풍을 나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날렵하게 달리는 한국 호랑이, 빠르게 헤엄치는 펭귄, 키 큰 기린, 무거운 코끼리 등 각 동물들의 특성에 맞춘 시트 모션과 바람, 물, 향기, 버블 등의 다채로운 4DX 시그니처 효과는 스크린 속의 영상과 만나 더욱 생생한 동물원 체험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익살스러운 해석이 담긴 코끼리 똥 표현은 어린이, 어른 관객 모두에게 신선한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

MCN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가 기획과 투자 전반을 맡아 정브르의 매력이 더욱 살아난 콘텐츠로 완성했다.

박준규 CGV ICECON 콘텐츠사업팀장은 “정브르의 동물일기는 지난해 개봉한 ‘공포체험라디오 4DX’에 이어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협업한 두 번째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극장에서 체험한 적 없는 독자적인 콘텐츠 개발을 위해 다양한 채널과 지속적으로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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