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유저 모셔라!” 식품외식업계, 온라인 게임과 컬래버레이션 열풍
“게임유저 모셔라!” 식품외식업계, 온라인 게임과 컬래버레이션 열풍
  • 윤형인 기자
  • 승인 2021.01.27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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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외식업계와 온라인 게임과의 컬래버레이션이 활발하다.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 및 게임유저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양 사 모두 새로운 소비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KFC는 데브시스터즈가 최근 새롭게 내놓은 모바일 RPG 게임 ‘쿠키런: 킹덤’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기념으로 신제품 커넬고스트헌터버거를 비롯 핫크리스피치킨, 음료 등이 포함된 ‘쿠키런킹덤팩’과 ‘쿠키런킹덤딜리버리팩’ 등 총 2종의 팩 제품을 선보였다.

패키지에는 쿠키런 캐릭터로 변신한 ‘커넬 샌더스’와 KFC의 앞치마를 입은 ‘용감한 쿠키’가 함께 그려진 스티커가 부착돼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 KFC와 데브시스터즈는 홍대와 강남역, 코엑스몰, 잠실역 일대에서 캐릭터 ‘용감한 쿠키’와 ‘커넬 샌더스’의 인형탈과 함께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알리기도 했다.

편의점 CU는 지난 달, 넥슨의 모바일 MMORPG '바람의 나라: 연'과 협업을 통해 만든 '람쥐왕 도토리묵 비빔밥' 등 도시락을 출시하고, 구매 고객에게 한정판 CU 전용 아이템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또 ‘람쥐왕 도토리묵 비빔밥’을 포함, '최애7찬', '제육챌린지', '오늘은 치킨이닭', '리챔&치킨' 도시락 5종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이벤트를 열어 랜덤으로 인기 아이템을 지급하기도 했다.

동아오츠카는 인기 디지털 카드게임 ‘하스스톤’과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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