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 ‘PWS 프리시즌’ 아프리카 프릭스 우승으로 마무리
펍지, ‘PWS 프리시즌’ 아프리카 프릭스 우승으로 마무리
  • 김진환 기자
  • 승인 2021.01.2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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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프리시즌 우승팀 Afreeca Freecs [펍지주식회사 제공]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펍지 스튜디오(이하 펍지)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동아시아 지역 통합 이스포츠 대회인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프리시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1월 6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진행된 PWS 프리시즌에서는 한국, 일본, 차이니즈 타이페이, 홍콩‧마카오 4개 지역 24개 프로팀이 매주 위클리 파이널의 우승 상금 1000만원과 그랜드 파이널의 최종 우승 상금 2000만원을 두고 동아시아 최강팀을 가렸다. 우승의 영광은 그랜드 파이널에서 종합 1위 자리를 지켜낸 한국의 Afreeca Freecs(아프리카 프릭스)에게 돌아갔다.

Afreeca Freecs는 마지막 날 한 차례 치킨 획득과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막판 맹추격에 나선 VRLU GHIBLI(브이알루 기블리)를 2포인트 차이로 따돌렸다. 이로써 Afreeca Freecs는 그랜드 파이널 우승 상금 2000만원과 1주 및 2주 차 상금까지 총 3500만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대역전극을 노린 VRLU GHIBLI는 최종 2위에, 삼파전을 펼친 Gen.G(젠지)는 종합 150킬 229포인트로 3위에 올랐다. ATA LAVEGA(ATA 라베가), DWG KIA(담원 기아), Danawa e-sports(다나와 e스포츠), Kim-Pirates(킴파이러츠), emTek StormX(이엠텍 스톰엑스)는 각각 4위부터 8위에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Afreeca Freecs 한시아는 PWS 프리시즌 MVP의 영광과 상금 500만원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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