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물류‧제조 공정 설비자동화 사업 확대
롯데정보통신, 물류‧제조 공정 설비자동화 사업 확대
  • 최진희 기자
  • 승인 2021.01.2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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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롯데정보통신 제공]

롯데정보통신이 생산 공장 및 물류 현장에 자동화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는 등 DT(디지털 트랜드포메이션)을 통해 대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대표이사 노준형)은 지난 22일 J&DK와 설비자동화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J&DK는 고속 자동분류기, 소터, 자동 컨베이어 등 설비제어시스템을 주력으로 하는 설비자동화 전문기업이다.

양사는 클라우드, IoT(사물 인터넷), 데이터 분석, 설비 제어 모듈 등을 통한 지속적인 기술 교류는 물론, 지난 11월 공동 개발한 지능형 통합 설비제어 플랫폼을 고도화해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롯대정보통신 관계자는 “통합 설비제어 플랫폼을 활용하면 이 기종 설비들에 대한 제어 및 통신이 가능하다”며 “여기에 IoT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시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모니터링하는 등 관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설비에 부착된 IoT 센서는 온·습도, 압력 등 관련 데이터를 인식해 플랫폼에 전달하고, 수집된 데이터는 시스템을 통해 분석돼 설비 예방정비 및 고장이력 관리 등을 위해 사용된다.

특히 전국 여러 곳의 물류 거점 데이터가 중앙 클라우드를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돼 지역별 물동량, 운영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진호 롯데정보통신 스마트시스템 부문장은 “양사의 기술 시너지를 통해 자동화 전문 사업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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