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요양병원 비대면 결제 서비스 추진
신한카드, 요양병원 비대면 결제 서비스 추진
  • 이수연 기자
  • 승인 2020.11.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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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브레인헬스케어와 전략접 업무협약
제휴 협약식에 참석한 이병철 신한카드 라이프큐레이션 팀장(왼쪽), 박지만 다날 본부장(가운데), 남기웅 브레인헬스케어 이사(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휴 협약식에 참석한 이병철 신한카드 라이프큐레이션 팀장(왼쪽), 박지만 다날 본부장(가운데), 남기웅 브레인헬스케어 이사(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는 환자 보호자가 요양병원에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휴대폰으로 병원비를 결제하고, 병원비를 보호자 가족 간에 나눠서 낼 수 있도록 하는 비대면 결제 서비스를 상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다날, 브레인헬스케어와 뜻을 모아 요양병원 관계자 대상으로 애로사항과 필요 서비스 등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3사 공동 비대면 결제 솔루션을 구축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로 요양병원 감염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병원과 고객이 동시에 만족하고 보다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비대면 결제 서비스 확대를 추진해 왔다.

도입 예정인 비대면 결제 방식은 병원 방문 없이도 가능한 수기결제, 휴대폰 문자로 결제 링크를 전달받아 바로 결제 가능한 SMS 결제, 자동이체를 연결하는 정기결제 등이 있다. 보호자 간 병원비를 나눠 결제하는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 요양병원은 기존에 사용하던 EMR(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별도 수수료 부과 없이 수납 처리와 미수금 관리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의료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요양병원 비대면 결제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요양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양시설까지 비대면 결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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