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뉴 싼타페’ 가솔린 사전계약 실시
현대차, ‘더 뉴 싼타페’ 가솔린 사전계약 실시
  • 이수연 기자
  • 승인 2020.10.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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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더 뉴 싼타페 가솔린
더 뉴 싼타페 가솔린 [현대차 제공]

현대차가 ‘더 뉴 싼타페’ 가솔린 2.5 터보 모델의 사전계약을 다음달 2일부터 실시한다.

현대차는 가솔린 모델을 디젤 모델과 같은 사양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캘리그래피’ 3가지 트림으로 운영한다. 트림별 가격은 ▲프리미엄 2975만 원 ▲프레스티지 3367만 원 ▲캘리그래피 3839만 원으로 디젤 모델의 동일 트림보다 각각 147만 원 낮게 책정됐다. 

가솔린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281마력(PS), 최대토크 43.0kgf·m의 힘을 발휘하고 우수한 변속 직결감 및 응답성을 갖춘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특징이다. 특히 이 엔진은 차량 주행 조건에 따라 연료를 효율적으로 분사하는 ‘듀얼 퓨얼 인젝션(Dual Fuel Injection)’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싼타페 가솔린 2.0 터보 모델 대비 약 14% 개선된 10.8km/ℓ의 연료소비효율(연비)을 달성했다.

현대차는 사전계약이 시작되는 다음달 2일부터 고성능 감성을 더해주는 ‘N 퍼포먼스 파츠(N Performance parts)’와 편의·레저 전용 개인화 상품(H Genuine Accessories)을 함께 출시한다.

N 퍼포먼스 파츠는 ▲디젤 모델 전용 ‘듀얼 머플러(좌·우 배기구)’ ▲알루미늄 모노블록 4피스톤 브레이크20인치 경량휠 패키지(리얼 카본 휠캡 적용) ▲N 퍼포먼스 서스펜션 등으로 구성돼 한 층 더 역동적인 디자인과 주행성능을 지니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와 더불어 ▲1열 동승석 시트 뒤에 설치해 실내에 깨끗한 공기를 공급해주는 ‘빌트인(Built-in) 공기 청정기’ ▲운전대 아래 위치해 작동시 운전자의 다리를 따뜻하게 해주는 ‘적외선 무릎 워머(Warmer)’ 등을 추가 운영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싼타페는 가솔린 모델 추가로 국내 대표 패밀리 SUV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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