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주유소 활용한 상업용 부동산 개발 본격 시동
GS칼텍스, 주유소 활용한 상업용 부동산 개발 본격 시동
  • 김진환 기자
  • 승인 2020.10.3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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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인근 역전주유소를 13층 규모의 상업용 복합시설로 개발
 GS칼텍스 대표이사 허세홍 사장이 '에너지플러스 서울로'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GS칼텍스 제공]

GS칼텍스가 주유소를 상업용 부동산으로 개발해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 충전 공간 ‘에너지플러스 허브’로 변화를 가속화한다.

GS칼텍스는 기존 주유소를 전기차와 수소차 충전은 물론 마이크로 모빌리티와 물류, F&B 등이 접목된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 충전 공간으로 변화시킨다. 이렇게 바뀐 주유소의 새로운 명칭은 ‘에너지플러스 허브(energy plus hub)’다.

또한 뛰어난 입지와 상권에 자리한 ‘도심형 주유소’를 복합시설로 개발해 석유제품 판매는 물론 부동산으로서의 상업적 가치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GS칼텍스는 30일 그 첫 사례로 서울역 인근의 역전주유소 부지에 13층 규모의 상업용 복합시설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 서울로’를 개발하기로 하고 첫 삽을 떴다.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서울로’에는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에너지플러스 허브’와 공유 오피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선다. 특히 도보고객의 접근이 용이한 2~4층을 서울로와 인근 공원의 녹지를 이어받는다는 개념의 ‘도시거실(Urban livingroom)’로 설계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GS칼텍스의 온·오프라인 네트워크에서 고객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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