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미러 없는 트럭 나왔다”…벤츠, ‘뉴 악트로스’ 국내 첫 선
“사이드 미러 없는 트럭 나왔다”…벤츠, ‘뉴 악트로스’ 국내 첫 선
  • 김진환 기자
  • 승인 2020.09.11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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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트럭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가 상용차 업계 최초로 사이드 미러를 없애고 미러캠(MirrorCam)을 장착한 '뉴 악트로스'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다임러트럭코리아는 10일 '뉴 악트로스' 디지털 론칭 행사를 통해 Luxury, Efficiency, BCT, Power 등 4개 모델 라인에 6x2 모델 5종, 6x4 모델 2종 등, 총 7개 차종을 국내에 선보였다. 이어 카고와 덤프 모델도 향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18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IAA에서 첫 선을 보인 5세대 악트로스는 국내 출시 전부터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새롭게 선보이는 메르세데스-벤츠 뉴 악트로스에는 이전 세대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60여 가지의 혁신 기술이 폭넓게 적용됐다.

특히 5가지 대표 혁신 기술인 사이드 미러를 없애고 안전과 효율을 높인 ‘미러캠(MirrorCam)’, 업계 최초로 트럭에 상용화한 부분 자율 주행 시스템 ‘액티브 드라이브 어시스트(ADA)’,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5(ABA 5)’, 디지털 운전 공간 '멀티미디어 콕핏', 기름값과 운전 스트레스를 줄여 주는 '지형 예측형 크루즈 컨트롤+(PPC+)' 등의 핵심 기술이 탑재됐다.

조규상 대표는 “상용차 고객들은 비용, 특히 유류비, 정비 비용에 무척 민감하다”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단순 비용뿐만 아니라 트럭 운전자의 운행 전 과정에 걸쳐 총 운송 효율(TTE)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혁신적인 효율 개념인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를 획기적으로 강화한 뉴 악트로스를 탄생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을 구입한 이후에도 첨단 제품을 100% 활용하며 고객 스스로 안전과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운전자 교육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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