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사업자-전문가 협력…수소충전소 구축 속도낸다
정부-사업자-전문가 협력…수소충전소 구축 속도낸다
  • 김진환 기자
  • 승인 2020.09.11 08: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환경부, '수소충전소 정책협의회' 1차 회의 진행
[뉴시스]

환경부는 10일 오후 세종시 국가물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수소충전소 정책협의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등 중앙부처 관계자, 수소충전소 관련 공공·민간 사업자, 전문가 자문단 등 30여명으로 구성됐다. 협위회장은 최종원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이 맡았다.

협의회 구성원들은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발굴해 해결하고, 운영상 개선사항을 검토한다. 또 분기에 한 번씩 정기회의를 원칙으로 하되, 급한 문제가 생길 경우엔 수시로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1차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정부, 일부 지자체, 민간사업자 등이 참여하는 소규모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선 지자체, 민간사업자 수소충전소 구축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충전소 구축과 운영과 관련된 건의사항도 검토했다.

최종원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협의회를 통해 관련 기관들이 긴밀히 협력해 사업 중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해 그린뉴딜의 핵심과제인 수소충전소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