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최우수 5G 상용화 기업에 선정
SK텔레콤, 최우수 5G 상용화 기업에 선정
  • 안은혜 기자
  • 승인 2020.09.0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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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5G 상용화를 선도한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SK텔레콤은 2일(영국 현지시간) 열린 ‘5G 월드 어워드 2020’에서 ‘최우수 5G 상용화’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5G 월드 어워드 2020은 글로벌 ICT 연구기관 ‘인포마 텔레콤앤미디어’가 주관하는 ‘5G 월드 서밋 2020(5G World Summit 2020)’의 한 행사이다. 올해는 언택트로 진행됐으며, 15개 부문에서 5G 관련 혁신적인 기술·서비스를 선정했다.

SK텔레콤은 세계 최초 상용화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서비스 출시 등 5G 기술·서비스를 선도해 온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 5G 상용화’로 선정됐다.

이 회사는 지난 2018년 12월 기업 고객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를 론칭하는 등 5G B2B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 작년 4월에는 일반 고객 대상으로 세계 최초 5G 스마트폰 서비스를 상용화하며 5G-LTE 결합 기술을 적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속도를 구현했다. 이후 점프 AR동물원 등 5G 서비스 활성화와 초고주파 통신기술 개발 등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았다.

SK텔레콤은 5G 월드 어워드에서 4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도 세웠다. 앞서 2017년에는 ‘협력사와의 최고 5G 구현’ 부문을, 2018년에는 ‘최우수 네트워크 사업자’ 부문을, 2019년엔 '최우수 에지 컴퓨팅 기술' 부문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5G 월드 서밋’ 첫날 기조연설에서 SK텔레콤 박종관 5GX기술그룹장은 ‘5G 초혁신 시대 선도’를 주제로 세계 5G를 이끌고 있는 글로벌 기업 참가자들에게 우리나라의 앞선 5G 기술과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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