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으로 아이돌 만나”…LG유플러스, 온라인 팬미팅 실시
“랜선으로 아이돌 만나”…LG유플러스, 온라인 팬미팅 실시
  • 이수연 기자
  • 승인 2020.07.3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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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D’에서 U 영상회의를 통해 진행된 ‘EXO-SC’의 온택트 팬미팅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전 세계 K팝 팬들이 LG유플러스의 영상회의 솔루션으로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와 만났다.

LG유플러스는 영상통화 서비스인 ‘U+영상회의’를 통해 아이돌과 전 세계 팬이 만나는 온라인 팬미팅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5~26일 열린 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D’에서 U+영상 회의로 팬미팅을 실시했다. 드림콘서트는 역대 출연가수 531개 팀, 역대 누적 관객 수 150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콘서트다. 올해는 코로나19로 국내 방문이 어려운 해외 팬을 위해 온라인에서 개최됐다.

이번 드림콘서트에는 EXO-SC, 레드벨벳, 마마무, 러블리즈 등 K팝 스타들이 출연했다. LG유플러스는 U+영상회의 서비스를 통해 독일 프랑크푸르트, 베트남 하노이, 중국 광저우 등 세계 각지의 팬들을 인기 아이돌과 연결하는 온택트 팬미팅을 진행했다.

U+영상회의는 별도 인프라 구축 없이 PC 또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실시간 영상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실시간 영상 제공을 포함해 ▲최대 1000명까지 동시접속 지원 ▲회의 녹화 저장 ▲화이트보드 필기 ▲파일 및 동영상 공유 ▲URL을 활용한 간편한 회의 초청 방법 등 기능을 갖췄다.

박병주 LG유플러스 솔루션사업담당은 “U+영상회의는 전 세계 25개 데이터센터가 구축돼있는 글로벌 서비스 업체와 제휴했다”며 “이번 드림콘서트처럼 영상 끊김없이 해외 지사 간 협업 등 원격 업무 진행이 필요한 기업 고객에게도 빠르고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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