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핀테크 위크', 개막 한 달간 17만 명 방문
'온라인 핀테크 위크', 개막 한 달간 17만 명 방문
  • 김진환 기자
  • 승인 2020.07.02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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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 홈페이지 캡쳐 [뉴시스]

'제2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가 개막 한 달 동안 17만 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온라인으로 개막한 '제2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 한 달 간 17만 명 이상이 누적 110만 페이지 이상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2일 금융위에 따르면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는 금융위·금감원 등 국내·외 금융당국, 금융회사 및 핀테크 기업이 참여했으며, 총 150개의 온라인 부스가 전시됐다.

특히 채용관에서는 취업준비생에게 핀테크 기업의 채용 정보를 제공, 현재까지 1106명이 기업별 채용절차를 통해 채용관 참여 핀테크 회사에 지원했다. 또한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 네이버파이낸셜, 레이니스트(뱅크샐러드), 카카오페이 등 21개 핀테크 기업에서 개별 모집 절차를 거쳐 최대 82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성장금융은 '투자설명회 부스' 운영을 통해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를 주선했다. 박람회 기간 중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30여 개 핀테크 기업의 IR자료를 137개 벤처캐피탈(VC)에 온라인 배포해 1대1 미팅도 주선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온라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을 연말까지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내년 5월에 개최할 제3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준비도 착실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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