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3세대 신형 컨티넨탈 GT V8 인도 개시
벤틀리, 3세대 신형 컨티넨탈 GT V8 인도 개시
  • 김진환 기자
  • 승인 2020.06.30 0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벤틀리모터스코리아 제공]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3세대 신형 '컨티넨탈 GT V8'의 국내 인도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3세대 신형 컨티넨탈 GT V8에는 최고출력 550마력, 78.5kgf·m (770N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새로운 4.0리터 트윈 터보 V8 엔진이 탑재됐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초, 최고 속도는 318km다.

특히 신형 컨티넨탈 GT V8에는 첨단기술인 벤틀리 드라이브 다이내믹 라이드(Bentley Drive Dynamic Ride, 이하 BDDR) 시스템이 최초로 탑재됐다. BDDR은 좌우 롤링을 적극적으로 제어해 강력한 성능을 더욱 정교하게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실내 승객에게는 안락한 승차감을 유지시켜 준다.

외관 디자인은 벤틀리의 유산과 디자인 DNA를 계승하면서 동시에 최첨단 기술들을 과감히 적용해 클래식한 멋과 현대적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췄다. 아울러 영국 오디오 전문 기업인 네임(Naim)에서 벤틀리 전용으로 제작한 시스템 스피커 ‘네임® 포 벤틀리(Naim® for Bentley)’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도 탑재된다.

안전성과 편의성 또한 높였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헤드업 디스플레이, 레인 어시스트, 나이트 비전부터 파크 어시스트, 보행자 경고, 4대의 카메라를 활용해 차량 주변 환경을 보여주는 탑 뷰(Top View), 표지판 인식기능, 반대 교통 상황 경고 기능 등 도심 주행 시 여러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시티 스펙(City Specification)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 한국 총괄 매니저인 워렌 클락(Warren Clarke)은 “3세대 신형 컨티넨탈 GT V8은 정교함과 최신 기술이 결합돼 동급 최강의 다이내믹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한다”며 “한국 고객들의 취향을 정확히 반영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극대화한 V8 모델을 우선적으로 출시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