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차세대 국군 지휘 차량으로 공급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차세대 국군 지휘 차량으로 공급
  • 김진환 기자
  • 승인 2020.06.07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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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제공]

쌍용자동차는 국군 지휘 차량으로 새롭게 선정된 렉스턴 스포츠의 작전지휘 능력을 대폭 업그레이드해 7월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각급 부대의 지휘 차량으로 보급될 렉스턴 스포츠는 기본적인 주행 성능과 안전성은 물론 통신 운용 및 기동지휘소 역할 등 야전 적합성 평가를 최우수로 통과해 선정됐다.

쌍용차에 따르면 초고강도 쿼드 프레임이 적용된 렉스턴 스포츠는 e-XDi220 디젤엔진과 쌍용차 고유의 4WD 시스템 4Tronic 조합으로 산악을 비롯한 야전에서 다양한 지원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쌍용차가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렉스턴 스포츠는 탑승 인원을 기존 5명에서 6명으로 확대하고 실내 이동편의성을 높였다. 등판능력과 장애물 극복 능력도 향상됐다.

쌍용차는 올해 말까지 각급 부대로 600여 대를 인도하고 교체 계획에 따라 2023년까지 지속적으로 물량을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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