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움, 인프라웨어와 손잡고 전자문서 서비스 시장 출사표
미디움, 인프라웨어와 손잡고 전자문서 서비스 시장 출사표
  • 최진희 기자
  • 승인 2020.05.2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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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움 제공]

최근 고성능 블록체인 가속 기술이 탑재된 MDL 시리즈를 출시한 미디움이 서비스 영역에 본격 진출한다.

미디움(대표 김판종)은 21일 오피스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인프라웨어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서비스 분야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디움에 따르면 MDL은 블록체인 대량 연산처리에 특화된 기업형 블록체인 가속 기술로, 이번에 출시된 MDL 3.0은 최대 3만 TPS(Transaction Per Second), 올해 출시될 MDL 5.0 버전은 최대 5만 TPS 구현이 가능하다. 이는 블록체인 연산처리 성능의 문제로 그 동안 진행되지 못했던 다양한 개념검증사업(POC)과 블록체인 시범사업의 활용이 가능한 성능이다.

또한 미디움은 인프라웨어와의 제휴 효과 극대화를 위해 플랫폼 협업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모델은 미디움의 블록체인 가속기술인 MDL을 활용해 문서의 고유 정보를 추출 후 폴라리스 오피스에서 해당 문서의 고유 정보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문서의 신뢰성과 무결성을 보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미디움의 김판종 대표는 "블록체인의 기술적 장점이 극대화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는 고성능 기술구현이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 제휴로 추진 중인 문서플랫폼 구축을 통해 고성능 블록체인의 기술적 가치가 전 세계적으로 입증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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