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데이터센터 통합 운영시스템 구축
롯데정보통신, 데이터센터 통합 운영시스템 구축
  • 최진희 기자
  • 승인 2020.05.2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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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제공]

롯데정보통신은 최근 3개 데이터센터 및 전국 고객사를 포함하는 빅데이터 기반의 통합 데이터센터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통합 운영 시스템은 지능형 스마트 관제를 고도화한 서비스로 관제 시스템, 센터 운영관리 시스템(ITSM), 대시보드 등으로 구성됐다.

관제 시스템은 데이터센터와 고객사 등 36곳의 IT 인프라 자원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 지능형 스마트 관제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지원한다.

롯데정보통신에 따르면 기존에는 서버·네트워크 등 기본 인프라에 대한 데이터 수집만을 지원해 모니터링 영역이 제한됐다면, 이 시스템에서는 빅데이터 기반 AI 엔진을 통한 패턴 및 다차원 분석으로 서비스 품질 개선이 가능하다.

또 예상치 못한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매 시점별로 저장된 인프라 환경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문제 분석과 후속 조치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센터 운영관리 시스템(ITSM)에서는 AI를 기반으로 이상 증상을 실시간으로 탐지해 얻은 정보를 관리자에게 제공해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향후 비슷한 장애가 발생되더라도 이를 효과적으로 대응 할 수 있다.

한왕석 IDC 부문장은 “전방위적인 클라우드 전환 트렌드에 따라 종합 운영 체계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14년의 센터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DT형 관제 시스템을 보급해 기존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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