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코로나19 응원 동참…정부·시민단체 광고비 지원
트위터, 코로나19 응원 동참…정부·시민단체 광고비 지원
  • 최진희 기자
  • 승인 2020.05.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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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제공]

트위터가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방역 당국과 구호활동을 벌이는 시민단체에 광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지원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시민단체에 온라인 광고비를 지원하는 트위터의 애즈포굿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대한적십자사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질병관리본부에 각각 1만 5천 불씩 총 미화 4만 5천 불 상당의 트위터 광고비가 제공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트위터의 광고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기획 중이다. 질병관리본부 고재영 위기소통담당관은 "트위터는 실시간 뉴스와 다양한 정보들이 활발히 공론화되는 공간으로,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수칙을 공유하고 확산하기 좋은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29일부터 코로나19 관련 키워드 검색 시 질병관리본부의 트위터 공식 계정을 안내하는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윤채은 트위터코리아 공공정책 담당 상무는 “트위터는 코로나19와 관련된 신속하고 정확한 소식을 받아 볼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협력하고 있다”며 “감염병이라는 위기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트위터의 애즈포굿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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