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랩스, 스마트팜 서비스 ‘팜모닝’으로 리뉴얼
그린랩스, 스마트팜 서비스 ‘팜모닝’으로 리뉴얼
  • 이수연 기자
  • 승인 2020.05.19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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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 로고 [그린랩스 제공]
팜모닝 로고 [그린랩스 제공]

스마트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첨단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는 자사의 스마트팜 서비스 ‘팜랩스’를 ‘팜모닝’으로 리뉴얼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린랩스는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농업 종사자 및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보다 친근하고 효용적인 스마트팜 전문 브랜드로 다가갈 계획이다.

그린랩스가 지난 2017년 국내 론칭한 팜랩스는 스마트팜 기술력을 토대로 농가의 생산 및 유통 관리에 집중한 농장경영관리 시스템으로 출발했다. 이후 팜랩스 1.0에서 팜랩스 3.0까지 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농작물 생산량 증대를 돕고 농가의 유통 판로를 개척·지원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농촌문제의 대안으로 스마트팜이 부상하면서 그린랩스는 그간의 핵심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통해 새롭게 도약, 농업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스마트팜 기업(농업 파트너)이 되고자 브랜드 리뉴얼을 기획하게 됐다. 팜모닝 리뉴얼을 통해 농가의 농업활동을 지원하는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고 동시에 실질적인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는 스마트팜 전문브랜드로 거듭날 예정이다.

팜모닝은 농업, 아침의 키워드를 담아 팜(farm) F와 아침(morning) M이니셜을 논밭, 아침 햇살의 모양으로 형상화했다. 누구나 쉽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농촌생활에 여유를 만드는 브랜드로 나아가겠다는 디자인 철학을 담았다.

팜모닝 사이트도 개편했다. 팜모닝 사이트는 농민들의 스마트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전문적인 스마트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상담 문의는 팜모닝 사이트 내 상담예약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상훈 그린랩스 대표는 “스마트팜 서비스 전문 브랜드로 정체성을 강화하고 농민은 물론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고자 이번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농업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는 브랜드로 육성하고 나아가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첨단 농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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