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1분기 영업익 254억 원…전년比 38.5%↑
한진, 1분기 영업익 254억 원…전년比 38.5%↑
  • 김진환 기자
  • 승인 2020.05.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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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터미널 신·증축 및 물류센터 신규 오픈으로 핵심 사업 인프라 확대
[한진 제공]

한진이 올해 1분기 매출 5365억 원과 영업이익 254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9%, 영업이익은 38.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진은 지난해 수익성 개선과 경쟁력을 강화해 최고 실적인 매출액 2조623억 원, 영업이익 906억 원을 달성했다. 또 이러한 호조세를 이어가기 위해 매출액 2조 3300억 원, 영업이익 1000억 원을 올해 목표로 세웠다.

한진에 따르면 택배사업은 전자상거래 물량이 증가했고, 소규모 발송 고객 전용 ‘원클릭 택배서비스’ 및 비대면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개인택배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한진은 앞으로 택배 케파(Capa.)와 물류 인프라를 확대하고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공략을 위한 인천공항 GDC(Global Distribution Center) 운영 등 핵심사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화 투자 및 인프라 확대, IT 운영시스템 강화는 물론 활용도 낮은 부동산과 유동화 가능한 주식을 적극 매각해 재무건전성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진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난해 호조세를 이어가기 위한 핵심역량 강화와 경영효율화를 지속, 올해 경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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