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은행, 코로나19 피해 가정 긴급생계비 지원
사회연대은행, 코로나19 피해 가정 긴급생계비 지원
  • 최진희 기자
  • 승인 2020.05.1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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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 근로자 및 휴·폐업 자영업자 182명에 각 100만 원 지원
[사회연대은행 제공]

사회연대은행이 코로나19로 실직 또는 휴·폐업자 중 만 18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에 긴급 생계비를 지원하는 ‘코로나19 함께 극복 토닥토닥 지원금’ 사업을 15일부터 실시한다.

SGI서울보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회연대은행은 14일 사업 진행을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SGI서울보증의 김상택 대표는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경제위기를 겪는 시점에 특히 실직 근로자와 휴·폐업 소상공인은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며 지원 취지를 말했다.

‘코로나19 함께 극복 토닥토닥 지원금’은 182개 가정을 대상으로 가구당 100만 원의 긴급생계비와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중위소득 76~120%(4인 가구 기준 소득수준 569만9000원 미만, 단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제외) 중 2020년 1월 1일 이후 실직자 또는 휴·폐업을 한 자영업자인 동시에 2002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자녀를 둔 가족이다.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대표는 “매출 급감으로 휴·폐업 위기에 내몰린 소상공인과 실직 근로자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긴급생계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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