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삼성증권, 유통‧금융 융복합 서비스 공동 개발
GS리테일-삼성증권, 유통‧금융 융복합 서비스 공동 개발
  • 김진환 기자
  • 승인 2020.03.26 09: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OU 맺고 온-오프라인 플랫폼 융합 통한 금융 서비스 확대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은 25일 역삼동에 위치한 GS타워 본사(20층)에서 삼성증권과 전략적 업무 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의 주요 내용은 △편의점 ATM(CD)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금융서비스 제공에 따른 고객 편의성 증대 △양사 온-오프라인 플랫폼 융합을 통한 금융 상품 및 서비스 공동 개발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이다.

이번에 체결된 MOU를 통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4월 3일부터 삼성증권 고객이 전국 GS25 매장에서 운영하는 1만2000여 대의 ATM(CD)로 현금 인출 거래 시 출금 수수료를 면제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개설하고 체크카드를 발급받은 삼성증권 고객이 GS25 내 ATM(CD)을 통해 삼성증권과 동일한 조건으로 현금 인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GS리테일과 삼성증권 양사는 현금 인출 시 수수료를 면제하는 서비스에 이어 유통·금융을 융복합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상품 및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해 고객 편의를 지속 높여 갈 계획이다.

GS25 관계자는 “전국 권역의 매장에서 운영하는 ATM(CD)을 중심으로 다양한 금융사와의 제휴를 지속 확대해 오프라인 금융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