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98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에 임대료 감면
전국 98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에 임대료 감면
  • 김진환 기자
  • 승인 2020.03.2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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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8개 입주기업에 임대료 10~50% 감면, 착한 임대 운동 참여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98개 창업보육센터가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기업에 임대료를 감면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창업보육센터는 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아이디어·기술을 보유한 예비 및 초기창업기업에 시설·장소를 제공하고 경영·기술 등을 지원하는 창업 인프라 시설이다.

우선 전국 98개 창업보육센터는 코로나19로 직·간접적인 피해가 가장 큰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 있는 2528개 입주기업에 10~50%의 임대료를 3월부터 평균 3개월간 한시적으로 감면해 주기로 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 259개 창업보육센터에는 6270여개 스타트업들이 입주해 있으며, 이번 임대료 인하를 통해 약 40%의 입주기업이 도움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에 자발적으로 임대료 인하에 참여한 창업보육센터들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창업보육센터의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이들 창업보육센터들에는 추후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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