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기록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기록
  • 최진희 기자
  • 승인 2020.03.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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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 세계 8205대 판매 - 전년 5750대 대비 43% 증가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 모델 [람보르기니 제공]<br>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 모델 [람보르기니 제공]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 14억 2천만 유로에서 18억 1천만 유로로 28% 증가했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지난해 판매, 매출, 수익성 등이 과거 모든 주요 사업 기준을 넘어서며 56년의 브랜드 역사상 전례 없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 판매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져 전년 대비 43% 증가한 8205대를 판매했으며, EMEA (유럽· 중동· 아프리카), 미주 그리고 아시아 태평양 등 모든 주요 지역에서 기록적인 판매 성과를 이뤄냈다.

12개월 모두 판매가 됐던 첫 해인 2019년, 람보르기니의 슈퍼SUV 우루스는 4962대가 판매돼 높은 판매세를 유지해 나갔다. 브랜드의 대표 슈퍼 스포츠 카 모델 라인업인 V12 아벤타도르(1,104대)와 V10 우라칸 (2,139대) 또한 꾸준한 판매 성과를 이뤘다.

올해는 우라칸 에보 RWD와 같은 우라칸 에보의 라인업 확장뿐만 아니라 한정판 하이브리드 슈퍼 스포츠 카인 람보르기니 시안(Sián)의 판매가 시작된다.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은 “지난해 성과는 전 세계 람보르기니 직원들의 재능과 헌신을 반영하는 것이며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 직원들은 강한 에너지와 신중함을 보여주고 있다”며 “람보르기니는 향후 또 다른 신기록을 달성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혁신과 기술에 있어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전 세계를 강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불확실성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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