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맥모닝, 배민·요기요로 주문앱 확대
맥도날드 맥모닝, 배민·요기요로 주문앱 확대
  • 이수연 기자
  • 승인 2020.03.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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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제공]
맥모닝 콤보 [맥도날드 제공]

맥도날드는 아침 메뉴인 ‘맥모닝’을 ‘맥딜리버리’ 앱으로 주문하는 고객이 늘고 있는 만큼 고객 편의를 위해 배달앱과 협업을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재택근무, 개학 연기 등으로 집에서 식사를 하는 가정이 많아지면서 맥도날드 자체 딜리버리 앱 맥딜리버리를 통한 아침 식사 주문이 증가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늘어난 아침 식사 고객의 수요를 원활하게 대응하고, 고객의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맥모닝의 배달 서비스를 배달의 민족, 요기요까지 주문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맥머핀과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 조합의 ‘맥모닝 콤보’ 메뉴도 새롭게 출시했다. 맥모닝은 단품과 세트 메뉴 뿐만 아니라, 콤보 메뉴까지 갖춰 고객의 메뉴 선택권을 더욱 확장했다. 

맥도날드의 아침 메뉴 판매량은 지난해 연간 약 1900만 개, 매일 약 5만개 이상에 달한다. 시장조사업체 앤피디(NPD)그룹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지난해 4분기 기준 국내 Top 6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브랜드 중 아침식사 시장에서 점유율 50.4%를 차지해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최근 재택근무의 장점이 집에서 맥모닝을 주문하는 것이라고 소셜 미디어에 올린 고객들이 있을 정도로 맥모닝을 맥딜리버리로 즐기는 고객들이 점차 늘고 있다”며 “이번 기회로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아침 식사를 즐기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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