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카카오페이 체크카드’ 선보여
신한카드, ‘카카오페이 체크카드’ 선보여
  • 최진희 기자
  • 승인 2020.02.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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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카카오페이와 함께 카카오프렌즈의 ‘무지’와 ‘콘’ 캐릭터를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에 적용한 ‘카카오페이 신한 체크카드(무지앤 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무지앤 콘 체크카드는 지난해 7월 출시된 간편결제 맞춤 혜택으로 카카오페이 신한 체크카드(무지)의 디자인 리뉴얼 버전이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기존과 동일하다. 카카오페이에 등록해 결제 시 전월 이용실적에 상관없이 결제 금액의 2%를 최대 1만 원까지 카카오페이머니로 적립해준다. 카카오톡 앱을 통해 카드를 신청하는 경우는 즉시 카카오페이에 자동 등록되기 때문에 실물 카드를 수령하기 전에 카카오페이 온라인 가맹점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신한카드는 카카오페이와 함께 자동 등록 프로세스 적용 범위를 확대 추진하고 있다.

교통·통신·영화 등 생활 서비스 적립도 제공된다.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이용 시 이용금액의 3%, 이동통신 요금 자동이체 5만 원 이상 청구 시 이용 금액의 3%, CGV 영화 이용 시 월 1회 최대 3000원이 적립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기존 카카오페이 신한 체크카드의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무지와 콘의 컬래버로 귀여움은 업그레이드됐다”며 “간편결제에 특화된 혜택을 갖춘 무지앤 콘 체크카드와 같이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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