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카닷컴 “2월 중고차 시세 1.5% 하락…기아 K5 소폭 상승”
SK엔카닷컴 “2월 중고차 시세 1.5% 하락…기아 K5 소폭 상승”
  • 김진환 기자
  • 승인 2020.02.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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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준중형 세단 구매 고려한다면 지금이 적기”
[SK엔카닷컴 제공]

SK엔카닷컴이 2월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8일 SK엔카닷컴에 따르면 2월 국산 중고자동차 시세가 전월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르노삼성, 쌍용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BMW, 벤츠, 아우디 등 수입 브랜드의 2017년식 인기 차종이다.

올해 2월의 경우 전체적으로는 평균적인 시세 하락폭보다 큰 1.5%의 중고차 시세 하락폭을 기록한 가운데 기아 K5의 시세는 지난달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차는 전월 대비 평균 1.27% 하락한 가운데 기아 K3 의 하락폭이 최대가 기준 10.59%로 가장 크게 나타났다. 기아 K3 가솔린 모델의 가장 상위 등급인 노블레스 등급의 매물 수가 적어 최대가 변동폭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기아 K5는 조사모델 가운데 유일하게 최대가 기준 1.53% 상승했다.

수입차의 경우 국산차보다 하락폭이 크다. 전월 대비 평균 1.73% 하락했다. 아우디 A4가 3.86% 하락해 가장 하락폭이 컸으며 재규어 XF가2.74% 하락해 뒤를 이었다.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이번 2월은 평소보다 이른 설 명절이 지나고 중고차 구매 수요가 줄어들면서 평달 대비 다소 큰 시세 하락폭을 기록했다”며 “중고차 구매를 결정한 소비자라면 구매 수요가 최대가 되는 3월 전에 차를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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