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100만 사용자 돌파… “블록체인 청사진 제시”
테라, 100만 사용자 돌파… “블록체인 청사진 제시”
  • 이수연 기자
  • 승인 2020.01.1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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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거래액 2조8000억원 기록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는 테라 블록체인 출시 7개월 만에 사용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테라 사용자 수는 1건 이상의 유의미한 거래 기록을 보유한 테라 계정 수를 의미한다.

테라의 이 같은 성공은 가치담보토큰 루나(LUNA)와 새로운 블록이 생성될 때마다 토큰 보유자에게 거래 수수료를 지급하는 블록체인 스테이킹(staking) 모델에 기인한다. 루나 보유자(holder)가 루나 토큰을 스테이킹할 시 이에 대한 보상으로 스테이블코인 형태로 테라 거래 수수료가 지급된다. 보상 덕분에 투자자들은 테라 네트워크를 지원할 강력한 동기를 얻는다. 

권도형 테라 공동 창립자는 “테라는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에 이익이 되는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네트워크를 신중히 구축해왔고 그 결과 단기간 내 사용자 수 100만 돌파라는 기념비적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한국의 차이, 몽골의 미미페이 같은 소비자 친화적인 모바일 결제 플랫폼과의 협업, 그리고 다양한 탈중앙 금융 서비스 연계를 통해  미래의 금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라 사용자 수 및 거래량, 블록 보상 등 자세한 내용은 테라 스테이션(Terra Station)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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