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지난해 전 세계 628만대 판매, 최대 실적 기록
폭스바겐, 지난해 전 세계 628만대 판매, 최대 실적 기록
  • 김진환 기자
  • 승인 2020.01.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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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남미, 아시아태평양, 미국 등에서 고른 성장세 기록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폭스바겐이 지난해 전 세계에서 628만대를 판매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폭스바겐은 지난 한 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전체적으로 축소된 가운데 전년 대비 0.5%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의 점유율을 더욱 높였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유럽, 남미, 아시아태평양, 그리고 미국 시장이 호조를 보였다. 전기차 판매량도 8만대를 돌파하면서 전년 대비 60% 증가를 기록했다.

폭스바겐 승용차 브랜드 최고운영책임자(COO)인 랄프 브란트슈타터는 “2019년은 폭스바겐 브랜드에게 중요한 한 해였다. 폭스바겐의 핵심 모델인 ID. 3와 8세대 골프가 새롭게 출시됐으며, 꾸준히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다”면서 “미래 효율성 증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 작업 역시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비용 통제와 미래를 위한 투자도 균형을 이루고 있다. 무엇보다 전체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높은 수준의 성과를 이뤄낸 팀웍이 빛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영업 담당 이사회 임원인 위르겐 스탁만은 “폭스바겐은 2019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상당한 시장 점유율 확대를 이루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을 대폭 강화하는데 성공했다”며 “ 이는 폭스바겐 브랜드의 영향력, 제품과 서비스의 경쟁력, 그리고 조직의 실행력이 탁월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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