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설맞이 하도급 대금 400억 원 조기 지급
롯데정보통신, 설맞이 하도급 대금 400억 원 조기 지급
  • 최진희 기자
  • 승인 2020.01.1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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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제공]

롯데정보통신(대표이사 마용득)은 설 명절 파트너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납품대금 약 40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대금은 평소 대비 약 10일가량 단축된 20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전체 매입 금액 중 약 90%에 달한다. 지급 대상으로는 중소기업 파트너사 330여 개사가 해당한다.

롯데정보통신은 2008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이 외에도 동반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협약을 맺은 128개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약 120억 원 규모의 상생 펀드를 통해 파트너사의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금지급기간도 15일에서 10일 내 지급으로 단축했다.

특히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FAQ 챗봇 기능을 통해 계약체결서류, 대금지급, 입찰 참여 관련 문의를 신속하게 처리 받을 수 있으며, 실시간 채팅으로 파트너사와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마용득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통해 파트너사와의 안정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나갈 것”이라며, “적극적 협업을 통해 동반성장 문화 정착은 물론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정보통신은 금융지원 외에도 공동 R&D 활동, 협약사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6개 분야의 온라인 직무교육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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