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홈보안 서비스 ‘캡스홈 도어가드’ 유통망 선보여
SKT, 홈보안 서비스 ‘캡스홈 도어가드’ 유통망 선보여
  • 최진희 기자
  • 승인 2020.01.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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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가 출시한 ‘캡스홈 도어가드’, 전국 유통망 대리점에서 13일부터 판매
공동주택 거주자 대상, 현관문 앞 실시간 영상 기반 보안 및 출동 서비스 제공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ADT캡스가 출시한 홈보안 서비스 ‘캡스홈 도어가드’를 전국 대리점에서 13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ADT캡스와 합병 후, 2018년 11월 ‘캡스홈 도어가드’ 출시와 함께 통신 이외의 보안 상품과 같은 이종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캡스홈 도어가드는 아파트, 연립, 빌라, 다세대 등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신개념 홈보안 상품이다. 현관문 앞에 풀HD(Full HD) 카메라와 움직임 감지 센서, 출입 감지 센서를 탑재한 영상 장비 및 SOS 비상버튼과 함께 스마트폰 앱을 포함한 보안시스템을 구축해 현관 앞의 각종 상황을 확인하고 상황에 맞춰 대처할 수 있는 보안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경비 중 출입자 발생 등 이상신호가 감지되면 최단 거리에 있는 ADT캡스 보안요원이 신속하게 출동하며, 고객이 위험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직접 SOS 비상버튼이나 스마트폰 전용 앱을 통해 긴급 출동을 요청할 수도 있다. 실시간으로 현관문 입퇴실 확인이 가능해 가족들의 안전한 외출 및 귀가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캡스홈 도어가드는 싱글족이나 혼자 있는 자녀의 출입이 궁금한 워킹맘, 공용현관 보안이 걱정되는 공동주택 거주자 및 택배 보관과 분실이 우려되는 직장인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최근 아파트 등 공동주택 출입 시 발생하는 사건사고가 빈번하고,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일상생활의 안전에 대한 고객 요구가 늘어나 캡스홈 도어가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ADT캡스와 함께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보안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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