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후륜 구동 방식 ‘우라칸 에보 RWD’ 출시
람보르기니, 후륜 구동 방식 ‘우라칸 에보 RWD’ 출시
  • 김진환 기자
  • 승인 2020.01.07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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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륜구동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차체 제어 시스템 P-TCS 탑재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 모델 [람보르기니 제공]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V10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에보의 드라이빙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모델 ‘우라칸 에보 RWD’(Huracán EVO RWD)를 선보였다.

우라칸 에보 RWD는 람보르기니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우라칸 에보의 3번째 라인업으로, 후륜 구동 방식을 채택해 운전의 즐거움을 더욱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는 모델이다. 이로써 람보르기니는 베스트셀링 모델인 우라칸 에보의 라인업을 우라칸 에보,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 우라칸 에보 RWD 등 3개 모델로 확장하게 된다.

우라칸 에보는 기존 우라칸 라인업의 고성능 버전인 우라칸 퍼포만테 (Huracán Performante)의 성능과 파워를 기반으로 최첨단 차체제어 기술 및 공기역학 기술을 적용해 슈퍼 스포츠카의 기준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 모델이다.

우라칸 에보 RWD는 후륜구동 고유의 운전 재미를 강조했다. 자연흡기 V10 엔진은 최고 출력 610마력(@8,000rpm), 최대 토크 57.1kg∙m(@6,500rpm)을 발휘한다. 섀시 경량화에 힘입어 공차중량이 1,389kg에 불과해 출력 대 중량비(weight-to-power ratio)가 2.28kg/hp 에 이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3초, 시속 200km까지 9.3초만에 주파한다. 시속 100km에서 정지 상태까지 제동 거리는 31.9m밖에 되지 않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325km를 넘는다.

특히 후륜구동 모델을 적극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개발된 새로운 차체 제어 시스템인 퍼포먼스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P-TCS)을 탑재했다.

스테파노 도메니칼리(Stefano Domenicali)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는 "우라칸 에보 RWD는 하드웨어를 통해 주행특성을 체감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운전에서 탁월한 즐거움을 얻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모델로 V10 엔진 우라칸 라인업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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