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부릉' 배달대행료 카드로 편리하게 결제한다
삼성카드, '부릉' 배달대행료 카드로 편리하게 결제한다
  • 최진희 기자
  • 승인 2020.01.0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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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삼성카드는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의 '부릉' 배달대행료를 카드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부릉 삼성카드 BIZ(비즈)'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카드는 전월 이용금액에 관계없이 업종별로 1~3% 빅포인트 적립을 제공한다. 주유소와 음식점, 온라인쇼핑몰, 학원에서 이용하면 결제 금액의 1% 적립을 제한없이 받을 수 있다.

또 이동통신, 병원, 해외 가맹점에서 이용하면 결제 금액의 2%, 커피 및 제과, 편의점에서 이용하면 결제 금액의 3%가 적립된다. 적립 한도는 각각 월 5000 포인트다.

CGV와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티켓 80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통합 일 1회, 월 2회, 연 12회 제공된다.

파리바게뜨와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에서는 10%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월 할인한도는 3000원이고 월 6회까지 제공된다.

이밖에 개인사업자들의 필수 서비스 중의 하나인 부가가치세 환급 편의지원서비스와 전자세금계산서 월 250건 무료이용 등의 서비스를 '나이스디앤알'과 제휴해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겸용(마스터카드) 모두 1만원이다. 삼성카드 홈페이지 및 ARS, 매장 내 결제단말기에 설치된 '부릉포스(POS)'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부릉을 이용하는 개인사업자 고객을 위한 포인트 적립과 결제일 할인 등 실용적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양사는 앞으로 배송업계의 투명하고 건전한 거래구조 정착과 라이더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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