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CES 2020’서 ‘i3 어반 스위트’ 모델 선보여
BMW, ‘CES 2020’서 ‘i3 어반 스위트’ 모델 선보여
  • 김진환 기자
  • 승인 2020.01.0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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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i3 차량 실내 '호텔 스위트룸' 분위기로 개조
[뉴시스]

BMW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0'에서 전기차 BMW i3 어반 스위트(Urban Suite) 모델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BMW i3 어반 스위트는 호텔 스위트룸처럼 편안함을 강조한 모델로 운전석과 대시보드를 제외한 기존 BMW i3의 모든 부분을 완전히 변경했다. 또 차량 실내를 편안한 호텔 스위트룸과 같은 느낌으로 구성했다.

탑승객은 차 안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으며, 편안하게 업무에 집중할 수도 있다. 이를 위해 휴식용 발판이 장착된 크고 안락한 카시트, 천장에서 내려오는 스크린과 개인용 사운드 존(Sound Zone)을 갖추고 있다.

BMW i3 어반 스위트는 BMW 그룹의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이동성의 콘셉트를 직접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미래의 고급스러운 이동성은 차량의 크기와 상관이 없다는 것도 명확하게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BMW는 설명했다.

한편 BMW는 이번 CES를 위해 일반 BMW i3를 어반 스위트 모델로 개조해 뮌헨에서 라스베이거스로 운송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i3 어반 스위트를 타고 원하는 장소로 이동하고 싶은 고객은 앱을 사용해 BMW i3 어반 스위트를 호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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