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차이, 오프라인 결제 선봬…충전 기능 추가
간편결제 차이, 오프라인 결제 선봬…충전 기능 추가
  • 이수연 기자
  • 승인 2020.01.02 1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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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편의점서 첫 결제 시 5천원 캐시백, 상시 10% 캐시백 혜택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가 신년을 맞아 오프라인 결제 및 충전 기능을 출시, 이벤트를 실시한다. [차이]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가 신년을 맞아 오프라인 결제 및 충전 기능을 출시, 이벤트를 실시한다. [차이]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는 신년을 맞아 오프라인 결제 및 충전 기능을 출시하고 전국 CU편의점에 적용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차이 모바일 앱의 바코드로 전국 1만4000여 CU편의점에서 간편하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차이 자동충전 기능도 추가했다. 충전을 원하는 사용자는 연결된 본인의 은행계좌에서 한 번에 충전할 금액을 설정하면 된다. 보유한 ‘차이머니’가 일정 금액 이하일 경우 자동으로 충전된다. 자동충전 기능을 이용하면 모든 온오프라인 결제에 5%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차이는 오프라인 결제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마련했다. CU편의점에서 1만원이상 금액을 차이로 첫 결제 시 최대 5000원 캐시백, 이후에는 상시 10%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더불어 차이 자동충전 기능을 선택하고 CU편의점에서 결제할 경우 추가 5%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최대 상시 15%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창준 차이코퍼레이션 대표는 “2020년을 맞아 한층 더 다양해진 기능으로 소비자의 혜택과 편의성을 높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고 파트너와 협력해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쳐 가맹점 부담은 낮추고, 소비자 혜택을 극대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이는 글로벌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 출시된 이후 86만 명의 유저를 확보하며 경쟁이 치열한 간편결제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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