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소상인 ‘백년가게’ 79개 업체 추가 선정…288개로 늘어
중기부, 소상인 ‘백년가게’ 79개 업체 추가 선정…288개로 늘어
  • 최진희 기자
  • 승인 2019.12.0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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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방중기청별 4차 선정위원회를 통해 79개 업체를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업종별로 음식점 56개 업체, 도소매업 23개 업체가 선정됐다.

백년가게는 소상인 성공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해온 사업으로, 업력이 30년 이상 된 가게 중에서 경영자의 혁신 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등을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전국의 백년가게는 ▲업종별로 음식점업 205개 업체, 도소매업 83개 업체이며 ▲지역별로는 서울 29개 업체, 경기 28개 업체, 전북 27개 업체, 충북 26개 업체 순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백년가게 대표를 중심으로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백년가게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경영노하우 공유 기회 마련, 애로 및 건의 사항 청취, 인센티브 발굴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방중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협의체 활동을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지역별 백년가게의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소상공인들에게 성공 모델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백년가게 성공사례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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