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그룹코리아, 건설기계산업 주도할 스마트 솔루션 선보여
볼보그룹코리아, 건설기계산업 주도할 스마트 솔루션 선보여
  • 김진환 기자
  • 승인 2019.11.28 0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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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그룹코리아,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참가
[사진=]볼보그룹코리아]

볼보그룹코리아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19 스마트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 참가해 건설기계에 디지털 혁신 기술을 융합한 다양한 스마트 솔루션을 선보인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이번 엑스포 전시회에서 ▲볼보 굴착기에 각종 센서와 제어기, 위성측위시스템(GNSS) 등을 넣어 별도 측량자의 도움 없이 작업 정보를 운전자에게 실시간 제공하는 솔루션 ‘디그 어시스트(Dig Assist)’, ▲버튼과 레버 하나로 평탄화 작업과 회전각도·높이·깊이를 자동으로 제한하는 ‘볼보 액티브 컨트롤(Volvo Active Control)’, ▲장비 원격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장 관리와 장비 운영의 효율을 높여주는 텔레매틱스 시스템 ‘볼보 케어트랙(CareTrack)‘ 등을 소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스마트한 연구개발 환경 도입을 위해 국내 건설기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첨단 VR(Virtual Reality) 시스템을 창원 공장에서 전시장으로 그대로 옮겨와, 참가 고객들이 직접 가상공간에서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첨단 장비를 실제와 같이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볼보건설기계 국내영업서비스 부문 총괄 임재탁 부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건설기계 제조업체로서 디지털 혁신 기술과 이를 적용한 첨단 장비들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인프라스트럭쳐 솔루션 분야 선도 기업으로서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는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한국의 대표적인 인프라 연구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6개 기관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스마트건설 기술 전문 행사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세종 스마트시티 조성공사의 건설 자동화 부분 파트너로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시관 내에서 볼보의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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