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서 ‘SD-WAN 시스템’ 선보여
롯데정보통신,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서 ‘SD-WAN 시스템’ 선보여
  • 최진희 기자
  • 승인 2019.11.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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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마용득 대표이사(오른쪽)가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롯데정보통신]

롯데정보통신은 25, 26일 양일 서울 삼성동에서 개최된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CISCO Connect Korea)’에서 클라우드, 보안, 네트워크 디지털 플랫폼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는 네트워크, 보안, 5G 등 차세대 트렌드 공략 기술 공유 행사로 약 2천 명의 고객과 파트너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롯데정보통신은 클라우드 서비스, 자체 보안 플랫폼, SD-WAN 서비스를 선보여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CCS)은 기존에 분리돼 사용되던 프라이빗, 퍼블릭 클라우드를 연계해 작업 환경에 통일성을 제공함으로써 이용자 편의를 한층 높였다.

보안 SOC는 AI를 기반으로 취약점을 분석하고 탐지된 위협을 스스로 학습해 동일 유형의 공격을 자동 차단한다. 또 단순 솔루션뿐만 아니라 운영에 필요한 IT 서버, 네트워크 장비 등을 통합 서비스한다.

SD-WAN 적용 통신망도 주목을 받았다. 유통, 제조업 등 산업 특성을 고려한 망 연계를 통해 트래픽을 확보해 과부하에 대응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중앙에서 전국에 위치한 지점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운영비용을 24%까지 절감할 수 있다.

롯데정보통신 성정훈 클라우드 부문장은 “앞으로도 클라우드는 물론 보안, 네트워크 등이 연계된 종합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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