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창원서 ‘KDB넥스트라운드 지역 스페셜라운드’ 개최
산업은행, 창원서 ‘KDB넥스트라운드 지역 스페셜라운드’ 개최
  • 이수연 기자
  • 승인 2019.11.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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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재 유망 벤처기업 4개사 투자유치 IR 실시
지난 26일 창원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실시된  ‘KDB NextRound(넥스트라운드) in 경남스페셜라운드’에서  김기사랩 박종환 대표가 강연하고 있다. [산업은행]
지난 26일 창원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실시된 ‘KDB NextRound(넥스트라운드) in 경남스페셜라운드’에서 김기사랩 박종환 대표가 강연하고 있다. [산업은행]

산업은행은 지난 26일 창원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소재 혁신 벤처기업, 수도권 벤처캐피탈, 지역 벤처생태계 유관기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DB NextRound(넥스트라운드) in 경남스페셜라운드’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남 스페셜라운드는 산업은행과 경상남도가 협력해 공동개됐다. 제주, 춘천, 울산, 여수, 아산, 부산, 전주, 대덕, 포항에 이은 10번째이자 올해 마지막 지역 스페셜라운드이다.

1부에서는 ‘김기사 네비게이션’을 개발해 카카오에 성공적으로 매각한 ‘김기사 랩’의 박종환 대표가 ‘지역 벤처기업의 성공전략’이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지역 내 청년 창업가들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스타트업 IR 세션’에서는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시력훈련을 통해 근시, 난시, 노안 등을 회복시키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한 ‘에덴룩스’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무장한 지역소재 유망 벤처기업 4개사가 열띤 투자유치 IR을 실시해 참석한 투자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KDB 넥스트라운드는 산업은행이 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성장의 주역인 벤처기업에게는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자에게는 우량 투자처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 8월 출범했다. 대한민국 대표 시장형 벤처투자플랫폼 중 하나로 이날 경남 스페셜라운드까지 포함해 총 317라운드가 개최됐다. 1148개 이상 혁신기업이 IR을 실시했으며 그 중 201개 기업이 약 2조2000억원(지난 9월말 기준) 이상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향후에도 조직의 역량을 집중해 대한민국 대표 벤처투자 플랫폼인 KDB 넥스트라운드를 활용해 벤처생태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지역 혁신기업들의 성장기반 마련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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