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차움, ‘엑스엑스 네트워크 백서’ 이번주 출시 예고
데이비드 차움, ‘엑스엑스 네트워크 백서’ 이번주 출시 예고
  • 이수연 기자
  • 승인 2019.11.2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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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보호에 특화된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데이터 주권 확보

세계 최초 전자화폐 이캐시를 만든 데이비드 차움(David Chaum)이 발표한 프로젝트 프랙시스(Praxxis)와 블록체인 네트워크 엑스엑스 네트워크(xx Network)의 기술 세부 사항을 담은 백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데이비드 차움은 백서 출시에 앞서 지난 22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CWI(Centrum Wiskunde & Informatica) 행사에서 엑스엑스 네트워크에 대한 특징을 발표했다. 

이날 차움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되는 백서는 얼마 전 발표한 엑스엑스 코인이 쓰일 엑스엑스 네트워크의 백서이다. 프랙시스 블록체인에 관련한 기술 세부 사항도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엑스엑스 네트워크의 주요 특징이 양자 저항성을 확보해 보안을 강화하면서 기존에 발표한 엘릭서의 메타데이터 분리 기술과 결합된다. 아울러 프라이버시가 보호되며 개인의 아이디어 공유, 제품 판매, 메신저 등의 서비스가 사용가능하다는 게 엑스엑스 네트워크의 설명이다. 엑스엑스 네트워크 백서와 프랙시스 기술 세부 사항은 이번주 내로 출시 예정이다.

데이비드 차움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될 엑스엑스 코인과 엑스엑스 네트워크는 개인의 사생활을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는 구조를 지녔다”며 “우리의 현재 생활에서 얼마나 많은 개인 정보 데이터가 노출되고 있는지 모두가 알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엑스엑스 네트워크와 엑스엑스 코인은 디지털 프라이버시에서 주권을 찾을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빠른 시일 내에 기술 세부 사항을 밝힐 예정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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