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19 광저우 국제모터쇼 참가… ‘올 뉴 KX3’ 최초 공개
기아차, 2019 광저우 국제모터쇼 참가… ‘올 뉴 KX3’ 최초 공개
  • 김진환 기자
  • 승인 2019.11.24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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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22일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에서 개막한 ‘2019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올 뉴 KX3(국내명 셀토스)’를 최초로 공개했다.

‘올 뉴 KX3’는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중국의 SUV 시장을 겨냥해 기아차가 선보이는 소형급(B 세그먼트) SUV다. 또한 최첨단 안전사양, 다양한 스마트 커넥티비티 시스템이 적용된 기아자동차의 전략 SUV로 공개와 동시에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볼륨감이 응축된 대범한 외관을 갖춘 ‘올 뉴 KX3’는 전장 4345mm, 전폭 1800mm, 전고 1650mm, 휠베이스 2630 mm의 차체 크기를 기반으로 넓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과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전자식 주차브레이크(EPB) 등 다양한 첨단 주행 안전기술이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스마트스트림 G1.5엔진과 IVT 무단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115ps, 복합연비 5.4ℓ/100km의 성능을 갖췄으며 IT 기반 커넥티비티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기아자동차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UVO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리펑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부사장)는 “‘올 뉴 KX3’는 2030 세대에게 최고의 SUV로 선택될 모델”이라며 “고급스럽고 강인한 디자인과 차급을 뛰어넘는 공간, 고효율 파워트레인과 다양한 첨단 기술 사양을 앞세워 B 세그먼트의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2019 광저우 모터쇼에서 1225m2(약 370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올 뉴 KX3 △올 뉴 K3 EV와 함께 △올 뉴 K3 △K5 PHEV 등 세단 △스포티지 △KX5 등 SUV △퓨처론 등 콘셉트카 △K3 CTCC 레이싱카 등 총 11대의 차량을 선보인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미래 기술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디자인 기아와 함께 하는 즐거운 경험(Design KIA & Joyful Experience)’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기아차 제품과 브랜드가 중국 시장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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