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AR글래스 ‘엔리얼 라이트’ 국내 독점 공개
LG유플러스, AR글래스 ‘엔리얼 라이트’ 국내 독점 공개
  • 최진희 기자
  • 승인 2019.11.2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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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LG유플러스가 AR(증강현실)·VR(가상현실)을 기반으로 5G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AR글래스 전문 제조기업 엔리얼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AR글래스 ‘엔리얼 라이트(Nreal Light)’를 국내 독점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엔리얼 라이트는 AR글래스로 안경을 쓰듯이 자연스럽게 기기를 착용하고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다. LG전자의 V50S 씽큐(ThinQ)와 USB로 연결해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전국 35개 매장과 영화관, 지하철 등 5개 팝업스토어 고객 체험존에서 시범서비스를 내년 1분기까지 진행한 뒤 상반기에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시범서비스를 시작으로 텔레프레전스(Telepresence·원격회의)와 AR 글라스로 화면을 볼 때 100인치 이상 화면으로 PC 작업이 가능한 클라우드 PC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LG하우시스 전시장에서 AR 안경을 활용해 제품이나 공간을 설명하는 '쇼룸(showroom)' 서비스와 3D AR 콘텐츠를 활용한 실감형 교육도 마련할 예정이다.

송대원 LG유플러스 미래디바이스담당 상무는 “앞으로는 스마트폰에서 AR글래스로 미디어 이용 패턴이 변화할 것“이라며, “U+5G의 우수한 콘텐츠에 엔리얼 라이트가 더해져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놀라운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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