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데이 서울 2019’ 개최…아벤타도르 SVJ 로드스터 국내 최초 공개
‘람보르기니 데이 서울 2019’ 개최…아벤타도르 SVJ 로드스터 국내 최초 공개
  • 김진환 기자
  • 승인 2019.11.20 1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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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제공]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람보르기니 데이 서울 2019(Lamborghini Day Seoul 2019)’를 열고 스테파노 도메니칼리(Stefano Domenicali)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회장 겸 CEO가 최초로 방한해 브랜드 비전과 전략, 계획 등을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람보르기니 데이 서울은 한국 시장의 중요성에 주목하면서 브랜드 위상 제고 및 미래 성장을 위한 연례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판 모델인 아벤타도르 SVJ 로드스터가 국내 최초로 소개됐다. 차량 프레젠테이션은 마테오 오르텐지(Matteo Ortenzi), 람보르기니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 경영자 (Chief Executive Officer)가 담당했다.

또한 세계 최초의 슈퍼 SUV, 우루스(Urus)와 람보르기니의 상징과도 같은 12기통 플래그십 모델 아벤타도르(Aventador), 일상을 위한 슈퍼카 우라칸(Huracan) 등 역대 가장 다양한 모델 라인업이 함께 전시됐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디자인 총 책임자인 밋차 보커트(Mitja Borkert)는 특별한 테이핑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오후에 열린 고객 행사에서는 인상적인 람보르기니 카 퍼레이드도 함께 진행됐다.

람보르기니는 한국 진출 이후 최초로 올해 9개월 만에 연간 판매량 100대를 넘어섰으며, 10월까지 총 누적 판매는 130대를 기록했다. 10월까지 우라칸은 총 38대, 아벤타도르는 총 14대가 인도되었으며 7월부터 본격 인도가 시작된 우루스는 불과 4개월 만에 78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람보르기니 서울의 빠른 성장은 내년에 훨씬 더 강력한 모델 라인업으로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라인업에 더해, 디자인 개선을 통해 기존 우라칸 대비 5배 향상된 공기역학 성능을 구현해낸 우라칸 에보(Huracan Evo)의 고객 인도가 11월부터 시작됐다.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회장은 “올해 람보르기니는 전 세계적으로 높은 판매 성과를 기록하며 브랜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내고 있다”며 “그 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지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 시장의 고객들을 위해 판매뿐 아니라 360도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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