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워치 GT 2' 2종 韓 상륙…삼성‧애플과 격돌
'화웨이 워치 GT 2' 2종 韓 상륙…삼성‧애플과 격돌
  • 최진희 기자
  • 승인 2019.11.0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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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화웨이가 '화웨이 워치 GT 2'(46mm, 42mm) 2종과 '화웨이 밴드 4'를 출시하며 한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와 애플 등이 스마트워치 신제품을 출시한 가운데 화웨이까지 가세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화웨이 워치 GT 2는 기린 A1 칩과 Cortex-M7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또 10uA/MHz의 초저전력 기술을 적용해 배터리의 성능과 효율성을 높였다.

화웨이 워치 GT 2 46mm 모델은 심박수 모니터링과 통화 알림 기능을 켜고 매주 블루투스 통화 30분, 음악 재생 30분, 스포츠 모드 90분, 수면모드 등을 일상적으로 사용 시 최대 2주 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42mm 모델은 클래식 모드에서 최대 1주일간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GPS가 작동하는 스포츠 모드에서는 46mm 모델은 30시간, 42mm 모델은 1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화웨이 워치 GT 2는 3D 커브드 글래스를 탑재한 풀 스크린 디자인이며, 454x454 픽셀의 해상도에 초박형 디자인을 갖춘 1.39인치 아몰레드 HD 정밀 터치스크린이 적용됐다.

또한 8개의 야외 스포츠와 7개의 실내 스포츠 등 총 15가지의 스포츠 모드를 지원하며, 약 190가지 유형의 데이터를 통합 모니터링한다.

화웨이 밴드 4는 기존 모델과 달리 내장 USB 플러그를 장착해 충전이 더 간편해졌다. 한 번 충전하면 6일 이상 사용할 수 있다.

실내외 달리기·걷기, 사이클링, 일립티컬 머신, 로잉 머신, 자유 운동 등 총 9가지 스포츠 모드를 지원하며 심박수, 걸음 수, 거리, 속도, 칼로리 등의 데이터도 제공한다.

또한 2.5D의 터치스크린을 탑재했으며 화웨이 워치 페이스 스토어에서 개성 있는 디자인의 워치 페이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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