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풍자동차 SUV ‘펜곤 ix5’ 국내 상륙
중국 동풍자동차 SUV ‘펜곤 ix5’ 국내 상륙
  • 김진환 기자
  • 승인 2019.10.13 0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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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원CK모터스]

신원CK모터스는 2020년형 동풍소콘(DFSK) 쿠페형 '펜곤(FENGON) ix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중국 판매 2위 브랜드인 동풍자동차그룹 DFSK의 ‘글로리’(Glory) 풀체인지 모델인 ‘펜곤 ix5’는 국내 인증을 통과함에 따라 국내 21개 판매망을 통해 출시된다.

‘펜곤 ix5’는 길이4685mm, 너비1865mm, 높이1645mm, 축거 2790mm로 현대자동차의 싼타페 크기와 비슷하며, 1498cc의 신 공인연비 9.8km/ℓ(도심 8.9km/ℓ, 고속 11.1km/ℓ) 가솔린 터보 차량이다.

와이드한 10.25’’ 인치 중앙제어시스템에는 일체형 고화질 카메라의 블랙박스 기능과 멀티미디어의 조정 및 사이드 미러 조정, 파노라마 썬루프 개폐 여부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펜곤 ix5’는 급제동 시 발생되는 차량의 미끄러짐 현상을 방지하는 ABS(Anti-lock Brake System), 반대로 가속 페달을 밟는 과정에서 바퀴가 헛돌지 않게 해주는 ASR(Anti Spin Regular), 좌우 구동 바퀴의 노면 상태가 서로 다른 도로에서 출발이나 등판 또는 선회 시 차량의 안전성 향상을 위해 구동력을 조절해 주는 EBD(Electric Brake force Distribution) 등 첨단장치인 ESC (Electronic Stability Control)를 기본 장착해 차량의 안전에 중점을 둔 차량이다.

또한 오토홀드 모드에서 운전석 안전벨트 미착용 시 차량이 출발하지 않도록 설계돼 있어 사소한 안전까지도 놓치지 않았다.

신원 CK모터스 김성근 마케팅 본부장은 “차량 출시 전부터 많은 고객들의 문의가 있었던 모델인 만큼 펜곤 ix5 출시는 성능과 디자인 면에서 국내 중국 자동차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바뀌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객들의 차량 선택권을 넓히고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 문화가 정착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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