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글로벌 복합 체험관 '비트 360 델리' 개관…인도시장 공략 박차
기아차, 글로벌 복합 체험관 '비트 360 델리' 개관…인도시장 공략 박차
  • 김진환 기자
  • 승인 2019.10.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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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인도 델리 구르가온 신도시에 글로벌 복합 브랜드 체험관 '비트 360 델리'를 개관하고 인도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

기아차는 10일(현지 시간) 인도 구르가온의 복합상업시설 'DLF 사이버 허브'에 있는 기아차 브랜드 체험 공간 비트 360 델리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2017년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사옥 1층에 '비트 360 청담'을 개관한 데 이어 차세대 성장 시장인 인도에서의 주도권 경쟁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글로벌 거점으로는 처음으로 인도에 또 다른 브랜드 체험관을 열었다.

또한 비트 360 델리 개관을 시작으로 지난 8월 인도 시장에 출시한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셀토스의 흥행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트 360 델리는 뉴델리 인근의 신도시인 구르가온의 복합상업단지 DLF 사이버 허브 내에 약 150평 규모로 조성됐다.

DLF 사이버 허브는 일평균 방문 인원이 2만5000여 명에 이르며 IT, 전자 등 트렌디한 글로벌 리딩 기업이 다양하게 입점해 있는 대표적인 첨단 복합상업단지다.

비트 360 델리는 ▲나만의 차량 옵션 구상과 3D 가상 주행 체험을 할 수 있는 3D 컨피규레이터존 ▲혼합현실(MR) 신기술로 차량 상세 USP를소개하는 MR 체험존 ▲초고해상도 대형 LED 스크린과 턴테이블에서 기아차 미래 비전 영상을 상영하는 서라운드 미디어존 등으로 구성됐다.

비트 360 델리에는 셀토스와 기아차 대표 친환경 차량 '쏘울 EV' 등 차종이 전시돼 있으며, 기아차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 스토리텔러들이 적극적인 셀토스 시승 체험과 구매 상담을 지원한다.

기아차는 구르가온 외에도 뭄바이, 벵갈루루 등 인도 주요 지역에 순차적으로 비트 360 구축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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